8일 증시에서 현대차는 9시24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900원(2.28%) 오른 4만400원을 기록했다. 기아차와 현대모비스 역시 각각 3.62%, 3.87% 상승했으며, 쌍용차도 4.52% 올랐다.
이들의 상승은 지난 4일 정부가 개별소비세(옛 특별소비세) 인하, 할부금융사 자금 지원 등 내수 활성화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면서부터 시작돼 이날까지 3일째 이어지고 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정부가 자동차 내수 활성화대책을 내놓으면 현대차가 최대 수혜를 볼 것"이라며 "현대차 주가는 과거 특소세의 한시적인 인하가 공론화됐던 2001년, 2004년 등에도 코스피 상승률을 웃도는 상승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