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이날 오전 10시 11분 현재 전일보다 2.52% 오른 3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 만의 반등이다.
이날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계 증권사인 씨티그룹과 골드만삭스는 포스코에 대해 엇갈린 전망을 내놓았다.
씨티그룹은 철강가격 하락전망에 따라 포스코의 목표주가를 53만3000원에서 45만4000원으로 내렸다.
반면 골드만삭스증권은 철강가격 반등으로 포스코가 수혜를 볼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31만6000원에서 45만 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 동안 많이 빠진데 따른 기술적 반등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김경중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많이 하락한데 대한 반등으로 본다"며 "조만간 30만원대 후반까지는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 포스코에 대한 검찰 조사 소식은 아직 주가에 반영되고 있지 않다는 설명이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언론이 지나치게 '오버'한 측면이 있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된 내용이 없어 주가영향은 미미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