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8년에 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한지 10년 만에 20배에 달하는 성장을 이뤄낸 것.
회사측은 잉크젯프린터용 리필킷(Refill Kit), 대체카트리지 제품, 벌크 잉크 등 기존 사업분야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 신규 진출 분야인 프린터 장비사업, 투명전자잉크를 활용한 제품 등에서 일정 부분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인쇄전자 분야 신규사업 투자가 지속된 가운데, 기존 캐쉬카우(Cash Cow)역할을 하는 잉크 사업 부분이 큰 성장세를 거뒀다.
정광춘 잉크테크 대표는 "과거 IMF가 당사의 성장 전환점이 돼 주었듯이 아이템의 특성상 지금의 경제 침체가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전략사업인 인쇄전자재료 분야에서도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잉크테크는 'IR52 장영실상', '신기술(NET) 인증'등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