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 상해종합지수 1,896.45p(+0.09%), 심천성분지수 6,851.03p(+1.29%)
- 美 증시의 급락영향으로 하락 개장한 중국증시는 정책관련주의 상승에 힘입어 점차 낙폭을 축소중.
- 내수 확대 정책으로 전기전자, 통신, 음식료, 농업 등 정책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차스닥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증권주도 상승중.
* 주요 이슈
1. 식량, 돼지고기, 식용유 등 주요 식품에 대한 임시 가격억제 조치 철폐
- 지난 1월 15일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임시 가격억제 조치를 실시
- 배경: CPI & PPI 상승률 하락 등으로 물가 상승 가능성 완화
- 효과: 기업들의 마진 개선, 디플레이션 방지 등
2. 증감위 샹푸린 주석, 적당한 시기에 차스닥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언
- 그밖에도 상장기업들의 인수 및 합병, 채권시장 활성화, 관리감독 강화 강조
3. 내수진작을 위한 경기 부양책 실시를 위해 8개 은행이 대출 규모 확대
- 대출 규모는 4,000억위안으로 인프라 건설, 삼농(三农) 건설 등에 중점 지원
* 전망
- 경기 부양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마련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표된 가전제품 가격하향 조정, 식료품 임시가격 철폐, 대출 확대 등으로 기업들의 펀더멘탈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경기 둔화 우려와 非유통주 물량 부담으로 투자자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다음주 발표되는 중앙경제공작회의의 부양책과 주요 경제 지표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됨.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