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만불 수출탑 수상
[뉴스핌=홍승훈기자]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인 에스텍파마는 2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45회 무역의날 행사에서 1000만불 수출탑과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100만불, 2007년 500만불 수출탑에 이어 올해 1000만불탑을 수상, 3년만에 해외 수출부문에서 10배에 이르는 놀라운 성장성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1000만불 수출탑 외에도 김재철 대표이사와 동사 박준민 과장도 지식경제부장관표창을 함께 수상했다.
김재철 대표는 "최근 경제불안 등 대내외적으로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이렇게 큰상을 받게 되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국내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시장으로 진출해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하는 것이 회사의 성장을 위해 장기적으로 택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기세로 에스텍파마의 내년도 수출목표는 2500만불이다. 현재와 같은 성장추세라면 목표달성은 무난할 것이라는 게 회사측 입장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11월까지 누적수출액이 1100만불로 올해 목표 1200만불 달성은 무난 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2500만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한편 에스텍파마는 경기도 화성에 본사를 둔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지난 4월 국제규격의 c-GMP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제2의 도약기를 맞고 있다.
지난달에는 인도의 세계적인 제약사인 란박시(Ranbaxy)사와 일본시장에 공급될 98억원 규모의 천식치료제 푸란루카스트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