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대한전선은 2일 관리담당 부사장 직책을 신설하고 신임 부사장에 김창린(사진) 트라이브랜즈 대표를 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태영 한국렌탈 대표를 트라이브랜즈 대표에 선임하고, 한국렌탈 신임대표에 홍범기 TEC건설 부사장을 선임한다.
김 관리담당 부사장은 서강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 MBA를 마친 뒤 장기신용은행 등을 거쳐 지난 2004년부터 트라이브랜즈 CFO로 재직했다. 지난해 3월부터 트라이브랜즈 대표를 맡아왔다.
트라이브랜즈 대표로 선임된 정태영씨는 80년대 초 한국렌탈의 설립초기부터 재직해 왔다. 지난 2001년부터 한국렌탈 대표를 맡아왔다. 정 신임대표는 오는 12월 24일 트라이브랜즈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될 예정이다.
또 한국렌탈의 신임 홍범기 대표는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0년 삼성생명에 입사, 삼성생명 상무이사와 SAMS B&T 대표를 거쳐 TEC건설 부사장을 역임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대한전선 관리담당 부사장직 신설과 일부 계열사 대표의 순환인사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관리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높여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