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골든브릿지증권(대표 강성두)이 12월부터 베트남 현지 합작 투자 증권사인 'Click & Phone증권'과 업무제휴를 통해 온라인 거래 베트남 주식 투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낮은 수수료(거래대금의 0.5%)가 적용되며 합작증권사와의 온라인 주문전달 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주문전달이 가능하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특히 베트남 현지와의 환전 기간을 2일 이내로 단축하는 한편 베트남 주식시장에 상장된 331개 종목에 대한 실시간 시세 확인 후 곧바로 주문이 가능한 HTS/WEB화면을 제공하는 등 베트남 특화 증권사에 걸맞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베트남 주식 트레이딩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가까운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지점 또는 본점에서 해외증권계좌를 개설하거나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제휴은행(KB, SC제일, 광주, 외환은행 전국 지점)을 통해 위탁계좌를 개설하면 HTS/WEB를 이용한 인터넷 해외증권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기존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이용 고객은 HTS/WEB에서 인터넷 해외증권계좌를 곧바로 개설할 수 있다.
특히 이달부터 2009년 1월 중 해외증권계좌를 개설할 경우 수수료의 50% 할인 혜택을 부여하며, 500만원 이상 환전입금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순금 핸드폰줄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지난 8월 베트남 'Click & Phone' 증권사에 대한 합작투자를 완료했으며 하노이에 설립된 '노마즈 리서치'를 통해 다양한 베트남 금융투자시장 및 베트남 기업 평가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원 리테일본부장은 "베트남 현지 리서치 인력을 바탕으로 산업, 경제, 개별종목에 대한 정기리포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베트남은 젊은층 중심의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성장동력이 확고한데다 주가하락으로 불필요한 거품이 제거됐다는 점, 2010년 우량 공기업 다수가 민영화를 거쳐 주식시장에 상장되는 것 등을 감안하면 잠재적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