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인텔과 델이 각각 10% 폭등하면서 정규장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고, 이 때문에 나스닥100 시간외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1일(현지시간) 팜은 분기 매출액이 회계연도 2/4분기 매출액이 1억 9000만~1억 9500만 달러 정도로 전년동기의 3억 4960만 달러에 비해 크게 감소할 것이며, 비용 20% 절감을 위해 미국 본사의 인력을 줄이고 유럽에서의 영업 규모도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에 정규장에서 21.3% 폭락했던 팜의 주가는 다시 16% 추가 폭락한 1.57달러에 거래됐다.
경쟁사인 리서치인모션(RIM)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6.3% 하락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는 0.6% 상승했고, 아이폰을 생산하는 애플도 0.3% 올랐다. 애플은 정규장에서 4% 하락한 바 있다.
한편 델과 인텔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각각 10% 이상 상승, 정규장에서 각각 10% 및 9% 하락했던 것을 대부분 만회했다.
또 이베이(eBay)도 정규장에서 6.8% 하락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는 7.7% 상승했고, 오라클이 정규장에서 3.8% 하락한 뒤 4.3% 반등했다.
제너럴모터스(GM)은 정규장에서 12.4% 하락한 뒤 마감후에는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았고, 포드자동차는 5.2% 하락한 뒤 다시 0.4% 추가로 내렸다.
이들 빅3 자동차 업체들은 화요일(미국 현지시간) 의회에 공적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 자체 재건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날은 미국 11월 자동차 매출 동향도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