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티엘아이는 지난해 '수출 3천만불 탑'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수출 5천만불 탑'을 수상, 1년 만에 두 배에 가까운 수출 성장을 이뤄냈다.
티엘아이는 지난해 4월 풀HD TV용 120Hz 타이밍컨트롤러(T-Con)를 세계 최초로 개발, 제품의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매출규모를 늘려왔다.
또 LCD구동칩(LDI)을 중국 BOE-OT에 공급하며 다변화된 매출처를 확보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티엘아이는 지난해 570억원의 연간 최대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올 3분기 만에 64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티엘아이 김달수 사장은 "주력제품인 타이밍컨트롤러와 LCD구동칩의 매출 상승세와 LED Driver IC 등 신규제품 개발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매출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매출처를 바탕으로 LCD용 반도체부품 시장의 리딩 컴퍼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