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우지수가 경기침체 우려감이 재차 불거진 영향으로 679포인트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1010선으로 떨어지면서 환율에는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469.70/1470.00원으로 전날보다 29.70/30.0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2월물은 1465.50원으로 전날보다 31.1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83.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43.00원 급등 출발했고 이후 매물대 부담으로 받으면서 상승폭을 잠시 축소하는 가운데 상승여지를 지속 탐색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다우지수 급락과 국내 증시 하락 우려감으로 1400원대 후반으로 다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다우지수가 다시 경기 침체우려감으로 급락한 상황에서 환율이 다시 1400원대 후반으로 올라설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