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날부터 카니발을 생산하는 소하리공장을 비롯 화성공장의 소렌토, 모하비 생산라인, 광주공장의 스포티지 생산라인 등의 잔업이나 주말 특근을 중단한다.
기아차는 이번 조치로 월 5000대 가량의 감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기아차는 판매가 양호한 쏘울, 모닝, 프라이드, 포르테, 봉고트럭 등 소형 및 준중형 자동차와 오피러스 생산라인은 기존과 같이 잔업과 특근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특히 소하리공장의 경우 카니발 라인을 개조, 프라이드를 같이 생산할 수 있도록 라인조정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앞서 현대차는 아반떼HD와 i30를 생산하는 울산 3공장을 제외한 울산 전주 아산 등 모든 공장에서 다음달부터 주말 특근과 주야간 잔업을 중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