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 2만6245대, 수출 10만7362대로 총 13만3507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전월대비 4.2% 각각 줄어든 것이다.
내수는 지난 10월에 비해 22.2% 줄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3.7% 늘었다. 특히 내수시장 점유율이 35%로, 지난 1993년 7월(37.2%)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올 하반기 잇따라 출신된 로체 이노베이션과 포르테, 쏘울 등 신차들과 경차 모닝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 9월 이후 3개월 연속 내수점유율 30%대를 유지하는 것이다.
모닝은 지난달 7596대가 팔려 국내 단일차종 판매 1위에 올랐다.
지난달 수출은 10만7362대로 전월비 1.5% 증가했지만, 전년동월비로는 4.5% 감소했다.
한편, 올들어 11월까지의 판매누계는 내수 28만8925대, 수출 98만5614대 등 모두 127만453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