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투자의견 : Buy 목표주가 : 100,000 2008년 예상EPS : 13,820
2009년 상반기 추천, 목표가격 100,000원
2009년 SK에너지(096770)의 예상 특징을 “약점 극복 노력 성과 가시화”로 표현할 수 있다. 그동안 1) 낮은 정제설비 효율성, 2) 원유확보 안정성 결여, 3) 재무부담 등의 약점 때문에 추천을 하지 않았다. 시각을 바꾼다. 2008년 말 주가조정기간이 주식매수 적기로 판단된다.
첫째, 불안정한 대외변수에도 불구하고, 설비효율 개선으로 안정적인 영업실적 흐름이 예상된다. 2009년 예상 영업이익은 1조 8,363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15%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10년에는 다시 1조 9,756억원으로 회복될 수 있다. 구체적인 영업이익 흐름은 “2007년 1조 4,795억원 → 2008년(e) 2조 1,564억원 → 2009년(e) 1조 8,363억원 → 2010년(e) 1조 9,756억원” 등이다.
둘째, 원유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2007년 말 ~ 2008년 중반, 동사 투자의 가장 큰 위험으로 지적된 것이 원유공급 차질 우려감 이었다. 중동 각국의 원유 생산량 감소 및 아시아 向 수출물량 축소시, 국내 정유사 중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될 개연성 때문이다. S-Oil(아람코㈜), GS칼텍스(세브론텍사코㈜), 현대오일뱅크(아랍에미레이트IPIC㈜) 등은 해외 원유생산업체를 대주주로 확보하고 있는 반면, 동사는 그렇지 못하다.
셋째, 2008년 급격히 위축된 재무상황은 2009년에 회복될 전망이다. 2.4조원 규모의 안정적인 EBITDA창출 속에 고도화설비 투자(2.0조원) 및 생산광구 투자(페루56광구 및 예멘LNG 1,500억원)가 일단락되었기 때문이다. 영업현금흐름(=EBITDA-법인세-금융비용-설비투자)은 “2007년 1,356억원 → 2008년 △2,820억원 → 2009년 877억원 → 2010년 2,231억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