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12시 06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카이시스 관계자는 28일 "플로인트(PLOINT)시스템은 대형사쪽에 영업을 할 수 있는 하나의 특화된 제품"이라며 "현재 각각 업체 수요에 맞춰서 판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로인트란 예를 들어 도면을 출력할 때 일반 복사기에서 설계도면을 프린트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컴퓨터 안에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변형해서 설계용지를 A4, A3로 나오게 끔 만들어준다.
이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경쟁사들이 제공하지 못하는 솔류션"이라며 "현대중공업, 미포조선, 삼성중공업 등을 통해서 디지털복합기와 더불어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디지털복합기 매출액은 약 200억원 정도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230억원에 비해서는 소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전국적인 디지털복합기(MFP) 유통망 구축은 완료됐지만 원엔환율이 1500원 이상 고공행진하면서 매출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