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실리콘화일(대표이사 신백규)은 하이닉스반도체와의 전략적협력에 따라 공동 개발 및 생산한 제품의 첫 매출이 발생됐다고 28일 밝혔다.
제품은 휴대폰카메라용 30만화소(VGA)급 CMOS이미지센서(CIS)로 하이닉스반도체에서 생산된 것으로 이번 11월에 초도물량으로 USD1,276,000 규모가 중국으로 수출되며 향후 매출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리콘화일과 하이닉스반도체 두 회사는 지난 7월 장기 협력계약을 체결하고 하이닉스가 실리콘화일의 지분 30%를 취득, 최대주주에 올라 있는 상황이다.
이번 매출은 실리콘화일의 기술력과 하이닉스의 강력한 제조경쟁력을 기반으로 협력의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체결했던 전략적 협력 하에서 발생한 첫 매출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전해왔다.
CMOS이미지센서(CIS) 제조업체는 Aptina (구 Micron 사업부), 삼성전자, Toshiba등 다국적 대형 기업들이 대부분이다.
실리콘화일은 대기업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2007년에는 판매수량 기준의 시장점유율 5위를 기록했으며, 양사는 이번에 판매된 30만화소급 제품뿐만 아니라 고화소급(200만~500만)에 대한 공동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내년이후 고화소급 제품 매출은 본격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