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년 금리는 08년보다 레벨 다운 전망, 전면적인 금리 안정 노력 효과
2009년 채권 시장에서는 금리 수준이 2008년에 비해 확연하게 낮아질 전망. 경기 여건이 단시일 내에 잠재성장률 수준의 정상적인 회복 경로에 진입하기 어려워 보이는 저성장 구도에 대한 부담이 금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더구나 현재 금융불안 및 경기위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낮은 금리를 바탕으로 한 내수 진작 여부가 가장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이를 위한 정책당국의 인위적인 노력이 전반적인 금리 수준 하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금리 경로는 상저하고, 크레딧 스프레드는 2Q, 3Q 기점으로 축소 전망
금리 경로는 상반기까지 완화적인 통화정책 이벤트로 인해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하반기부터는 경기가 회복 기조에 접어들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시간이 경과할수록 상승하는 흐름을 전망. 그러나 크레딧 스프레드의 경우 경기가 회복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이는 2분기와 3분기를 기점으로 확연한 축소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극단적인 신용 리스크 기피가 경기 요인으로 상당부분 제어될 것이란 전망을 감안한 평가
• 금리 우호적 환경 속에 듀레이션 확대 바람직, 크레딧 배팅은 시기 선택에 초점
전략적인 관점에서는 연간 단위로 듀레이션 확대가 바람직하다는 판단. 정책금리 이벤트와 함께 경기둔화에 대한 전망이 상존하는 만큼 대체적으로 금리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수 있다는 예상을 근거한 것. 크레딧에 대한 배팅은 대체적으로 정책금리 이벤트가 마무리되고 경기가 제한적이나마 추가 하강에 대한 위험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는 2분기나 하반기 이후가 적절하다는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