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수익성이 높은 초고압 해저케이블 양산체계 구축이 기대되는 LS와 미국 초고압변압기 수요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일진전기를 추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글로벌 경기 둔화 속 빛나는 진주 : 전선업
미국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 세계 각국의 경기 부양책은 전선업에 직접적인 호재로 작용. 전선업은 전방산업이 전력산업으로 국가 기반산업에 해당되기 때문에 글로벌 경기 침체의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 세계적인 전력부족 현상으로 전력시설 투자는 불가피한 상황.
◆ Blue Ocean : 초고압 해저케이블
전선제품군 중 최고의 수익성을 보장하는 초고압 해저케이블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됨. 축적된 기술력, Brand Name, 대규모 초기 투자비용 등을 필요로 하는 초고압 해저케이블 시장은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아 일부 전선업체들에 의해 과점체제가 구축된 상태. LS는 오는 2009년 상반기 중 초고압 해저케이블 양산을 목표로 공장건설을 본격화함에 따라 Nexans, Prysmian, ABB, JPS, Viscas 등 Top Tier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기대.
◆ 국내 전선업체의 해외 시장 입지 강화
글로벌 전선산업 호황 속에 최근 몇 년간 국내 전선업체들은 지속적인 해외 시장공략을 통해 해외 전선시장에서 시장 입지를 강화한 상태. 중동, 북미,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Track Record를 쌓은 국내 전선업체들은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전망.
◆ Top Picks로 LS와 일진전기 제시, 대한전선은 투자의견 ‘매수’ 유지
Superior Essex 인수를 통한 글로벌 시장 입지 구축과 초고압 해저케이블 양산체계 구축으로 기업가치 향상이 기대되는 LS와 미국 초고압변압기 수요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일진전기를 Top Picks로 제시. 대한전선은 투자의견 ‘매수’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