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교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특히 오는 2009년에는 IPTV와 무선인터넷 성장성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며 "전세계적으로 3G와 Mobile WiMax (WiBro)의 기술적 결합이 무선인터넷 성장의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 널리스트는 다음해 부터 국내 통신업계의 연쇄 M&A가 시잘될 가능성이 높아 앞으로 통신주는 더욱 시장의 관심을 받게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다음은 유럽지역 설명회 내용이다.
이번 유럽지역 설명회를 통해 에서 투자가들의 반응을 크게 2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식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 전세계적 금융위기와 이에 따른 경기침체가 기정사실화되면서 유럽지역의 투자가들은 기업의 Valuation보다는 현금흐름에 더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였다.
또한 수익성 전망과 재무구조가 좋은 기업이어도 부채상환(Re-financing)이 얼마나 적절하게 이루어지는 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둘째, 통신업종에 대한 시장 의견은 상대적으로 나아 보였다. 그 이유는 국내 통신업체는 비교적 강력한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을 창출하고 있어 대표적인 경기 방어주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을 최선호주로 꼽는 데 큰 이견이 없었다.
이에 우리투자증권은 앞서 언급한 투자포인트를 중심으로 국내 통신주가 방어주 이상의 투자매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이에 투자가들은 수익구조의 안정성과 MA에 따르는 긍정 요인들을 새롭게 조명하는 모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