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전 11시 4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우선 회사측은 쿠웨이트 석유 슬러지사업에 대한 지분 투자금 회수관련, 재협상중이다.
회사측 고위 관계자는 24일 "쿠웨이트건의 경우 총 금액(60억원)에 대해선 협의를 마친 상태"라며 "다만 지불 스케줄이 맞지 않아 재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상대측에서 6개월에 걸쳐 자금을 지급하길 원하지만 클라스타로선 이를 줄이는 쪽으로 협상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전언이다.
서울 소공동 삼원빌딩 매각건에 대해서도 경매방식에서 직접 매각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 관계자는 "경매를 추진했지만 그쪽 상황이 좋지 않아 매각쪽으로 입장을 바꿨다"며 "이 때문에 본래 이달 말에 마무리하려던 계획이 조금은 늦춰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공동 삼원빌딩은 총 16층 건물로 매각금액은 70억원 내외에서 매각을 추진중이다.
클라스타가 추진중인 자산매각 총 금액은 쿠웨이트와 소공동빌딩, 전 경영진에 대한 배상명령 등을 합쳐 모두 회수할 경우 220억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