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은 "미국의 소비시장 위축으로 의류 수출시장에서 수주상황이 위축된 것은 사실이나, 한세실업의 거래선은 할인매장, 백화점, 브랜드 등 종류가 다양하고 우량한 기업들이기 때문에 불황에도 매출 증가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환헤지로 인한 손실이 3/4분기에만 214억원, 올해 누적으로 431억원이 발생했으나 90%이상이 선도환거래이고 평가손이 373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한세실업은 내년 1/4분기 한세실업의 적자원인인 환헤지 거래의 만기가 1000만 달러를 제외하고 대부분 돌아온다. 한세실업은 지금의 고환율이 내년 초에 다소 안정될 경우 올해 장부상 손실이 내년에 이익으로 전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