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KDI는 내년도 내수증가가 올해와 비슷한 가운데 수출증가율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여 2009년 경제성장률을 3.3%로 전망함. KDI는 통화정책에 대하여 경기하락을 완충하기 위해 목표금리 수준을 점진적으로 하향조정할 것을 주장하였으며, 정부의 단기외채 지급보증 및 미국과의 통화스왑 등에도 불구하고 외환시장에 불안요인이 잔존해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함.
> 한편, 10월말 이후 당국의 유동성 지원 등으로 CD금리가 하락하며 IRS커브의 인버팅이 빠르게 완화되었으나, 금주들어서는 커브 인버팅이 되돌림되고 있음. 전일 역시 CD금리의 큰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장단기 IRS커브 역전과 스왑스프레드 역전이 심화되었는데, 이는 중장기 영역에서의 본드-스왑스프레드 청산거래로 인해 IRS 단기영역과 중장기영역간 차별화를 보였기 때문으로 판단. 스왑베이시스 역시 CRS의 마이너스 체결 등으로 확대가 되고 있는데, 이 역시 외국인의 재정거래 언와인딩 물량이 지속출회되는 수급요인이 작용함. 한은이 적극적으로 원화∙외화 유동성을 지원함에도 불구, 스왑시장의 왜곡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은 국내외 금융기관의 디레버리징에 따른 유동성 환수가 여전히 진행중임을 보여줌.
> 외국계 증권사들이 내년도 국내성장률을 1%대로 하향전망할만큼 펀더멘털 측면에서의 금리우호적 요인은 지속되고 있음.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국채발행물량증대, 금융기관의 디레버리징 등 수급불안이 팽창하고 있고, 잠재된 신용리스크의 재부각으로 채권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음. 금일 국채선물도 상기의 요인들을 반영하고, 단기데드크로스 발생에 따른 기술적 매도세 등으로 하락세가 예상됨. 단, 국고3년-기준금리간 100bp 이상의 스프레드에서는 대기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됨에 따라서 주중저점인 107.7p대에서의 1차지지를 기대함.
161CC 107.80 ~ 10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