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삼성전자나 LG전자 대부분 매출채권 보호장치를 해 뒀기 때문에 손실영향이 없거나 있어도 최소규모로 판단된다.
보험가입등 보호장치로 손실여파 없다
삼성전자의 경우 서킷시티 매출채권 규모가 1억5000만달러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서킷시티의 매출채권 규모가 1억5000만달러 규모로 파악됐다"며 "그렇지만 채권보호등의 장치를 통해 손실액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영주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경우 대부분의 매출채권을 보험에 가입하기 때문에 서킷시티로 인한 손실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LG전자도 서킷시티에 약 4000만달러의 매출채권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LG전자 전체매출액의 0.5%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여파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혁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G전자가 서킷시티로부터 받아야 할 매출채권 규모는 전체 매출액에서 0.5%수준에 불과하다"며 "이전에도 서킷시티의 우려감이 상존한 상황에서 매출채권이 이뤄졌기 때문에 보호조치가 이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관계자 역시 "대부분 해외에서 발생하는 매출채권에 대해서는 보험가입등의 안전장치를 마련했기 때문에 손실영향은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