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금리는 전일 종가보다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입찰물량이 다 소화될지 여부도 자신이 없다는 게 시장의 반응이다.
이날 오전장 후반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전일보다 0.16%포인트 오른 5.11%에 거래되고 있다.
낙찰금리는 대략 시장금리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입찰 물량이 전액 낙찰될 수 있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가 나온다.
그 이유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추가인하 가능성을 열어놓기는 했지만 인하폭이 크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고 장기투자기관들이 공사채와 은행채가 국고채금리보다 높아 국고채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살지 의문이라는 점이 꼽히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내리더라도 0.25%포인트씩 찔끔 내리는 데 그칠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고 국고채와 은행채 및 국고채간 스프레드가 아직 넓어 장기투자기관들이 5년만기 국고채입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