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사의 우리나라 신용등급 전망의 하향 수정이 불안심리를 자극하면서 증시가 일시 하락 반전하는 등 상승폭을 줄이고 환율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47분 현재 1334.50/80원으로 전날보다 5.70/6.00원으로 전날보다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신용등급 하향 전망으로 상승반전했다고 전하고 있다. 다만 거래량이 없는 상황에서 매수세도 크지는 않다고 보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이 상승반전된 데는 신용등급 하향 전망이 컸다"며 "증시가 다시 상승 반전하면서 환율도 상승세가 크지는 않고 매수세도 많지는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