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시장은 이틀 앞둔 금통위에서 금리가 추가로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강세 분위기를 타고 있다.
3년만기(8-3호)국채수익률은 4.62%로 전일대비 0.06%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20틱 급등한 109.42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고 지표물보다는 은행채, 통안채 매수가 눈에 띄고 있다. 통안증권 1년~1년 6개월은 민평대비 0.07%포인트 하락, 은행채는 민평대비 0.12%포인트 하락한 채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중금채 3년물은 이날 1000억원이 민평대비 0.10%포인트 언더인 6.71%에 체결됐다.
이에 따라 크레디트 스프레드가 축소되면서 채권시장에 강세재료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다음주 월요일에 예정돼 있는 국고 5년물 입찰과 내년도 국채발행 물량 증가 등은 악재로 지목되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 관계자는 "금통위를 앞두고 채권시장의 기조는 강세인 것 같다"면서 "특히 통안채 1년~1년 6개월은 민평대비 언더 7bp, 은행채는 언더 12bp정도에 거래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