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9시 9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4일 비에이치 관계자는 "전방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3/4분기에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 갈 것"이라며 "아직 실적관련 집계가 완료되지 않아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지만 전분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된 매출을 기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비에이치는 최근 중국 산둥성에 공장을 완공해 이를 통한 외형 및 이익성장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이미 지난 6월 중국의 산둥성 현지공장을 완공해 가동을 시작한 상태"라며 "현재 본격적인 생산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부분 가동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향후 산둥성 공장의 생산 비중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며 "본격 생산이 시작되는 오는 2009년 초 부터는 이익성장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업계관계자는 "비에이치의 매출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순이익 측면에서는 큰 폭의 개선으로 보기 어렵다"며 "매출 실적 증가에 따른 단기적 대응의 투자 보다는 향후 이익성장을 동반한 실적개선에 초점을 두고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