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격호 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씨와 딸인 유미씨가 장내에서 각각 롯데쇼핑 주식 2189주, 2200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서씨 모녀는 지난달 27일 롯데쇼핑 주식을 취득한 이후 이날까지 무려 엿새 연속으로 롯데쇼핑 주식을 사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서씨와 유미씨의 롯데쇼핑 주식수도 각각 2만6859주, 2만5218주로 늘어나게 됐으며 지분율도 각각 0.09%로 높아졌다. 서 씨 모녀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유원실업이 사들인 롯데쇼핑 지분 3000주를 포함한면 이들 모녀의 롯데쇼핑 주식수는 5만5077주로 확대되며 지분율은 0.19%로 늘어나게 됐다.
처음으로 롯데쇼핑 주식을 사들인 지난달 27일에 서씨와 유미씨는 각각 1690주, 327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으며 그리고 두 모녀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유원실업도 롯데쇼핑 주식 3000주를 사들였다.
또 다음날인 28일에도 서 씨와 유미씨는 장내에서 롯데쇼핑 주식 4800주와 4969주를 추가 취득했으며 29일에도 서 씨와 유미씨는 장내에서 롯데쇼핑 주식 6200주, 4700주를 매입했다.
지난달 30일에도 서 씨와 유미씨는 각각 롯데쇼핑 주식 1400주, 3759주를 매수했으며 31일에는 서 씨와 유미씨가 각각 9000주, 7900주를 매수했다.
그러나 나흘 연속 서 씨 모녀와 롯데쇼핑 주식 매수에 나섰던 신격호 회장은 이날 지분 변동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