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의 인수합병 소식은 오는 7일 각각 이사회 동의를 거친 뒤 양사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예정.
양사 합의에 따르면 파나소식은 공개주식매입을 통해 산요의 과반수 지분을 매수하고 내년 4월까지 산요를 자회사로 전환할 방침이다.
파나소식은 곧바로 산요의 자산가치를 평가하고 이번 주 안으로 미쓰이 스미토모은행, 다이와증권SMBC, 골드만삭스그룹 등 산요의 주요 주주 3개사와 협상에 나선다.
이들 3대 주주들이 보유한 4억 2800만주의 우서ㅤㄴㅜㅈ가 보통주로 전환하게 되면 파나소닉의 지분은 70%에 이르게 된다. 현재 주식가치로 보면 그 가치는 6200억엔 정도. 다이와증권SMBC는 파나소닉의 주거래 은행 역할을 하면서 산요의 일부 지분을 유지하게 된다.
3대 주요 주주들과 협상이 진척되면 나머지 주주들이 보유한 보통주 매입 협상을 전개한다.
2009년 3월말 예상치로 볼 때 파나소닉과 산요의 합계 매출액은 볼 때 약 11.22조엔에 달해 기존 일본 최대 전자업체인 히타치의 예상매출액 10.9조엔을 훌쩍 넘어서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