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SK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우선적으로 재무건전성이 우수하고 글로벌 경쟁력있는 IT업종을 비중 확대했다"며 "또한 경기방어적인 유틸리티업종을 신규 편입했다"고 밝혔다.
김 팀장은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지만 단기적인 금융 리스크 완화로 과매도권이라는 인식이 확대될 수 있다"며 "현재 가격 수준에서는 단기 반등 및 경기 리스크를 동시에 고려한 포트폴리오 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SK증권은 11월 한국전력을 신규편입했고 삼성전자, LG전자 등을 비중확대했다.
김 팀장은 "3/4분기까지 실적악화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유가하락으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는 한국전력을 신규로 편입했다"며 "또한 삼성전자, LG전자, POSCO, 현대차, 신세계 등의 국내 대표 종목들을 비중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업종은 전체적으로는 비중을 축소했지만 대표종목인 신한지주는 비중 확대했다.
한편 LIG손해보험, 대한제강, 성광벤드, 티에스엠텍, 종근당, YTN등 11월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