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연간목표치인 4조6000억원의 28.9%에 해당하며 투자확대 기관은 도로공사, 철도시설공단 등 15개 공기업이다.
재정부는 향후 투자확대 실적으로 지속적으로 점검, 각 기관이 연내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뒷바침한다는 방침이다.
9월말 현재 주요 재정사업 집행실적은 155.5조원으로 계획(164.6조원)대비 94.5% 수준이다.
예산 집행률은 93.1%로서 계획 미달 주요사유는 용지보상 협의지연, 사업계획 변경, 시공업체의 기성금 신청 지연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금 집행률은 100.8%로서 농산물가격안정기금(104.2%), 정보통신진흥기금(105.6%) 등 집행이 순조롭게 진행된 반면 공기업 주요사업비 집행률은 96.4%로서 택지개발사업 인허가 협의 지연(토공) 등으로 계획에 미달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이날 재정관리점검단회의를 개최, 어려운 경제여건에 대응해 지정이 경기회복을 뒷바침할 수 있도록 각 부처, 공기업의 집행노력을 강화하고 내년도 재정집행을 위한 사전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