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두 회사의 주요 임원 20여명은 이달 31일 워크샵을 갖고 향후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여기서 다산은 심천에 있는 액톤의 자회사인 조이텍 사에서 생산 중인 제품을 확대하는 방안과 양사 제품의 활용과 공동 개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서로 협력하여 액톤은 다산을 통해 한국시장에 진출하고, 다산은 액톤의 자회사인 SMC 네트웍스를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할 것이다.
다산은 국내 유선 통신사업자 시장을 최대로 점유하고 있는 국내 유선통신장비 1위 기업이며 액톤은 IP 센트렉스 스위치, WiFi, Wimax, CPE 단말기 등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이다.
다산의 남민우 대표는 “노키아 지멘스 네트웍스 이외에도 해외 유수 통신장비업체와 OEM/OEM방식의 새로운 사업 제휴를 추진하여 글로벌 공급선을 다변화한다고 선포한 후 첫 쾌거”라며 “액톤의 OEM/ODM 기술과 세계적인 영업망을 이용해 이제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액톤의 AJ Huang 회장은 “세계 수준의 R&D 기술과 기간통신사업자 시장 노하우를 보유한 다산네트웍스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산이 두 회사의 기술을 결합한 고품질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제공하는데 강력한 지식과 금융 파트너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