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증권예탁결제원이 설립이래 처음으로 임원에 대한 임금을 30% 이상 삭감키로 했다.
최근 금융환경 변화와 위기 상황 속에서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삭감된 비용은 사회공헌활동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예탁결제원측은 이같은 방안을 담은 경영합리화 방안을 29일 공식 발표했다. 예탁결제원 전무와 상무 연봉은 기존보다 각각 36%, 30% 줄어들게 된다.
앞서 예탁원 사장과 감사는 지난 9월 경영계약시 전년대비 35% 가량의 임금삭감을 단행한 상태다.
또 팀장급을 포함한 부서장 등 상위직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임금 5.1%를 반납키로 했다.
이를 통해 예탁원측은 지난해 대비 1인당 인건비 4~5%를 축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