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시장은 어제의 과도한 강세 분위기가 소폭 조정되고 있지만 크게 밀리지는 않는 모습이다.
3년만기(8-3호)국채수익률은 4.55%로 전일대비 0.03%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1틱 하락한 109.50에서 움직이고 있다.
거래량은 전반적으로 많지 않지만 선물이 20틱 정도의 고평 상태를 보이는 터라 현물에 대한 매수세가 국고 채권 8-3호를 중심으로 들어오고 있다.
비지표채권의 경우도 연금 등 장기투자기관이 발행시장에서 은행채, 공사채를 중심으로 매수하고 있어 이들의 스프레드가 축소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다.
반면 시장은 어제의 강세폭이 다소 과하다는 생각으로 조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매니저는 "강세 분위기가 조정되고 있지만 선물 고평에 따라 국고 8-3호 위주의 매수세와 연금의 은행채, 공사채 매수로 아직은 매수세가 살아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