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보도에서는 국민은행도 5000만 달러 가량 미국 연준에 CP를 매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졌지만 국민은행의 경우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관계자는 "산업은행의 뉴욕지점이 8억 4000만 달러의 CP를 연준에 매각할 수 있는 안이 확정됐다"면서 "국민은행의 경우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러한 자금 조달 성사가 지속적으로 이뤄진다면 국내 금융권의 자금 조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미국 연준은 기업들의 단기 자금 조달이 어려워져 이번달 초에 CPFF를 설립해 지난 27일부터 CP를 직접 매입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각 금융회사가 매입을 희망하면 연준이 적격성 여부를 심사하고 매입여부를 결정하게 되는데 산업은행은 직접매입 대상으로 이번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