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오는 29일 예정된 사감위(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총량제한기준초안 대비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감위 민간위원과 사행 산업 주관 각 부처 차관들이 참석한 전체회의에서 농림수산식품부가 제안한 경마 산업의 경우 올 순매출을 GDP와 관계 없이 총량 상한선으로 설정하자는 의제가 논의될 예정"이라며 "사감위가 수정 제안을 의결한다면 강원랜드에게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와함께 한 애널리스트는 강원랜드의 추정실적 변화 가능성도 감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계획안 확정시 내년부터 강원랜드의 연매출은 1조 1800억원 수준을, 영업이익은 3500억원 내외를 기록하게 될 전망"이라며 "EPS와 BPS는 각각 1200원 대, 9000원 내외를 기록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 애널리스트는 강원랜드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며 하락하던 주가는 이미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다"며 "이내 불확실성 해소가 임박한 것으로 인식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원랜드의 매력적인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강원랜듸의 적정주가는 2만1500원으로 소폭 하락할 가능성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