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놀라운 개선을 보여준 3/4분기 실적에서 확인했듯이 이동통신시장 안정화로 KTF의 실적호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실적상향조정에도 불구하고 KTF의 12개월 목표주가를 종전대비 15% 하향 조정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는 최근의 금융위기 상황을 반영해 KTF의 잔여이익모델(RIM) 밸류에이션의 시장위험프리미엄을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다음은 KTF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실적호전 기대감 여전, 투자의견 Buy 유지
KTF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이는 놀라운 개선을 보여준 3분기 실적에서 확인하였듯이 이동통신시장 안정화로 동사의 실적호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동사는 3G 효과로 ARPU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 더욱 긍정적이다. 하지만 실적상향조정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12개월 목표주가를 종전대비 15% 하향 조정한다. 이는 최근의 금융위기 상황을 반영하여 당사의 잔여이익모델(RIM) Valuation의 시장위험프리미엄을 상향 조정하였기 때문이다.
당사의 잔여이익모델에 근거한 동사의 목표주가는 31,000원 선이다. 하지만 당사가 제시하는 동사의 목표주가는 34,000원이다. 이는 KT-KTF 합병 기대감을 고려하여 동사의 RIM에 일정한 프리미엄을 부가하였기 때문이다. 결국 KTF의 EV/EBITDA가 최소 4배는 되어야 한다는 판단에 근거한 것이다(2009년 예상실적 기준).
-3분기 실적은 놀라운 수준. 2008~2009년 EPS 2~3% 상향조정
KTF의 3분기 영업이익(1,697억원, +42% y-y)은 당사 전망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였다. 이는 양호한 매출액 증가를 바탕으로 마케팅비용이 기대 이상으로 잘 통제되었기 때문이다. 동사의 3분기 마케팅비용(4,160억원, -32% q-q)은 매출대비 27.7%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상반기의 36%에 비하면 크게 개선된 수치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어서 향후 시장 안정화 지속으로 실적호전이 이어질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당사는 동 기준이 2~3년 이내 15~17%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동사의 3분기 ARPU는 전년동기대비 무려 4.4% 증가하였다(Data ARPU는 12.7% 증가). 이러한 기대 이상의 ARPU 증가세를 반영하여 동사의 2008~2009년 EPS를 2~3% 상향 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