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상반기 신입사원 69명의 부모 100여명을 초청해 정지택 부회장을 비롯한 회사 최고경영층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풀먼호텔에서 '패밀리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회사의 최고 경영층이 경영현황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456만m²규모의 대규모 창원공장과 호텔 수준의 시설과 갖춘 기숙사를 견학했다. 또 입사 후 100일 동안의 신입사원 회사 생활을 담은 동영상과 신입사원들이 부모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등을 통해 신입사원들과 부모들 간의 사랑을 돈독히했다.
패밀리 데이 행사는 두산중공업이 지난 2006년부터 3년째 진행하고 있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인사담당 상무는 "패밀리 데이를 통해 부모님들의 마음을 잡음으로써 신입사원들의 이직을 막는 리텐션(Retention)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며 "지난 2005년부터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입사 1년 이내 이직률이 1%에 머무르고 있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10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신입사원 171명 가운데에는 단 2명(1%)이 퇴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