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32분 현재 961.95로 전날 종가보다 87.76포인트, 8.36% 하락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31.13포인트 하락한 277.82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코스피는 950.57까지 밀렸고 코스닥은 277.82까지 밀렸다. 코스피 시장은 사흘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되고 코스닥 시장은 이틀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1207억원을 매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78억원과 111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99원의 차익매도와 482억원의 비차익매수가 합쳐 총 383억원 순매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가운데에도 한국전력 신한지주 KT등이 10% 이상 급락하는 등 급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곽중보 연구위원은 "수급이 완전히 깨진 상황에서 외국인들의 매도규모가 그리 큰 편이 아님에도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머징 시장에서 신용위험이 부각되면서 기관들이 선뜻 매수에 나서지 못하고 있어 저점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