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오후 2시 4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22일 엔하이테크 관계자는 "지난 8일 72억원 규모의 주유소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일본 수출 계약 건이 첫 납품을 시작했다"며 "현재 미주 동부지역 LED교통판 설치 프로젝트를 위한 샘플테스트를 진행중이어서 테스트 완료후 계약이 체결되면 이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일본에 개발 공급하는 주유소 케노피용 LED조명은 높은 광효율과 연색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첫매출을 시작으로 일본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며 "일본주유소의 10%만 조명을 교체해도 1500억여원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회사의 실적 모멘텀에 큰 영향을 줄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으로 예상되며, 이후 미국과 유럽시장 공략도 본격화해 LED조명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하이테크는 LED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큰 형광등시장의 대체 조명개발에 따른 수혜도 있을 전망이다.
형광등 대체 LED조명은 밝기는 형광등과 동일하지만 소비전력에서는 40%의 절감효과를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