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오전 10시 18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가온전선 관계자는 2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신규사업분야인 자동차부품용 기능성소재 매출이 올해 100~150억원 가량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50~60억원 매출액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 이에 최근 증권가에선 가온전선의 신규사업인 자동차부품과 건축용소재 부문 매출이 확대되면서 수익증대에 긍정적이란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신규사업분야에선 건축용소재 보다는 자동차부품에 쓰이는 기능성소재에서 대부분 매출이 일어나고 있다"며 "다만 최근 자동차쪽 업황이 좋지 못해 애초 예상했던 것 보다는 적지만 꾸준한 이익을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온전선의 자동차부품용 기능성 소재는 차량 문 안쪽 손잡이 주변 및 뒷좌석 선반 등에 쓰이는 소재로 화재에 잘 타지 않는 특징이 있다.
앞서 가온전선은 지난 2006년 250억원을 투자해 군포와 전주공장 부지에 생산공장을 신설, 관련사업을 추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