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증시가 다시 급락하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기준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미 국채수익률이 사흘째 급락한 것이 국채를 중심으로 저가매수가 유입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7천억원의 통안증권 중도환매를 실시키로 것도 우호적이다.
다만 은행채 회사채 등에 대한 매수가 별로 없어 시장의 양극화는 계속되고 있다.
22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4.9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7틱 오른 108.30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국채선물은 강보합이지만 채권거래는 거의 안되고 있다. 선물은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저가매수가 있지만 채권은 매수세가 강하지 않는다. 통안증권 중도환매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딜링세력들의 포지션이 롱이어서 피로감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