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서는 "개별 지역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경제성장률은 이전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출성장률 약화 등으로 인해 지역별로 약간의 편차가 있기는 해도 전반적으로 부진한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기업 실적이 주로 교역조건 악화로 인해 감소하고 있는 등 재계 신뢰도가 더욱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조건에서 일부 지역은 기업 투자가 다소간 기존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민간소비는 가계소득 증가률이 부진하고 에너지 및 식량 가격이 크게 상승해 상대적으로 취약했으며, 주택투자는 정체했다고 지적했다. 이런 조건에서 전체 생산은 상대적으로 약했다는 평가다.
보고서는 "지난 7월 보고 때와 비교할 때 9개 지역 모두 경기판단을 하향수정했다"며, "이는 주로 개인소비와 생산의 약화 추세가 확산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