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8개 증권사가 추천한 주간추천주를 살펴보면 최근 증시흐름을 반영하듯 SK텔레콤과 KT&G 등 급락장에서 선방이 예상되는 경기방어주의 추천이 잇따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선 SK텔레콤과 KT&G이 복수추천됐다.
SK텔레콤은 최근의 급락장에서 경기방어주의 대장주로써 주가의 하락이 방어되고 있고 하반기 경쟁완화 기조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현대증권과 대우증권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무선통신시장 안정화 전망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전망됐다.
KT&G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담배 수요는 줄어들지 않아 안정적인 주가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대우증권과 대신증권으로부터 추천됐다.
KT&G는 3~4분기에도 수출과 홍삼사업에서 성장세와 수익성이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LG데이콤, LG텔레콤 등 통신주의 추천이 잇따랐다.
LG데이콤은 10월 말 인터넷 전화 번호 이동제가 실시되면서 가입자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고, LG텔레콤은 업체간 경쟁완화 및 마케팅비용 축소로 3/4분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주부터 실적시즌이 본격화된 가운데 3/4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은 종목들도 추천주로 선정됐다.
유한양행은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2%, 20% 증가한 1435억원과 186억원이 예상되며 추천됐고 현대모비스도 실적시즌을 맞아 분기별 영업이익이 꾸준히 개선돼 매력도 증가가 기대되며 추천됐다.
이 밖에 삼성전자, POSCO, SK에너지, 현대차, 호텔신라, S-0il, 가스공사가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선 SK브로드밴드와 NHN이 복수추천됐다.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의 자회사 편입으로 무선영역에서의 시장지배력을 활용함에 따라 내년부터 양호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되며 우리투자증권과 대신증권으로 추천을 받았다.
NHN은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게임 및 해외사업, 코스피시장 이전 등 긍정적 영향이 기대되며 대우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으로부터 복수추천됐다.
또한 실적호전주 중에서는 슈프리마가 3/4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되며 추천됐고 DK유아이엘은 LG전자와 삼성전자로의 매출 호조 등으로 3/4분기 영업이익률이 12%를 시현하는 등 실적개선세 지속이 전망되며 추천됐다.
한편 CJ인터넷은 경기에 따른 실적변동성이 낮아 실적안정성이 높고 실적과 자산가치대비 지나치게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되며 추천됐다.
이 외에 인탑스가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