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케이피엠테크(대표 채창근)가 50만주 자사주 취득 결의를 통해 주가안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케이피엠테크는 최근 급락한 주가의 빠른 안정화를 위해 50만주 규모의 자기주식을 장내에서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취득 예정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3개월간.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국내 증시 침체 여파로 케이피엠테크의 현 주가가 회사가치대비 현저하게 저평가 됐기 때문으로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가회복을 견인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로 풀이된다.
채창근 대표는 "주력사업 및 신규사업 모두 고른 성장을 그려가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외부환경 때문에 주가가 급락하는 상황이 안타깝다" 며 “향후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배당가능 이익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배당도 고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채 대표는 이어 "이번 자사주 취득은 현 주가의 저평가 요소를 해소하고 그 동안 회사를 믿고 투자해준 주주분들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자는 뜻인 만큼 앞으로도 주주와 함께 호흡하는 회사로 지속성장을 실천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