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국내외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각각 1344억원, 794억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에서도 948억원이 순유출됐으나 MMF로는 8677억원이 순유입됐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13일 47.06포인트 반등하며 1288.53을 기록하고, 원/달러 환율도 큰 폭으로 내렸다. 유럽지역 중앙은행들이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하며 금융위기 안정의 실마리를 찾고있다.
하지만 국내외 주식형펀드에서 4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출 우위를 이어갔다. 다만 ETF를 제외한 자금 흐름은 유출 규모를 줄였다.
MMF로 뭉칫돈 이동이 지속됐다. 이달들어 총 13조4371억원이 유입됐다. 주식형펀드 등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피난처로 MMF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1868억좌 감소한 141조2852억좌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518억좌 줄어든 83조1134억좌,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1351억좌 감소한 58조1718억좌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