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토해양부는 해양생물 기반기술, 해양생물 생산기술, 해양신소재 개발기술, 해양생태환경 보전기술 등 4개 기술 분야 40대 중점 후보기술을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바이오 육성계획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해양바이오 시장규모를 6조원으로 키우고 특허기술 및 경쟁력도 세계 7위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자회사인 페가서스에서 해양바이오 연료사업을 진행중인 브이에스에스티가 코스닥 상장사 중 해양바이오 수혜주로 지목되고 있다.
브이에스에스티 자회사인 페가서스는 해양바이오 연료사업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페가서스는 바다 식물인 우뭇가사리를 이용해 펄프를 만드는 특허기술을 갖고 있으며, 펄프 생산공정에서 추출된 부산물로 바이오에탄올 생산에도 뛰어들고 있다.
또한 삼성물산과 SK네트워크도 이 같은 해양바이오 연료사업의 가치를 인정해 페가서스에 15억원(보유 지분율 9%)과 20억원(보유 지분율 12%)을 각각 투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