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후 1시 27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13일 "영업양수를 통해 진행중인 EXCIMER 방식의 LCD용 램프가 연구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산준비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면서 "국내 대형 패널업체에는 이미 일부 제품의 납품에 성공하는 등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대만의 업체들과도 샘플테스트를 받고 있어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램프는 LCD제조과정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데 사용된다. 지금까지는 일본산에 거의 독점을 했으며 국내업체는 원익쿼츠가 유일하다.
이 관계자는 "이번 제품의 국내시장 규모는 200억원 이상이며 이번에 테스트가 진행 중인 국내업체만 해도 연간 100억원 이상"이라며 "일단은 국내시장에 집중할 것이나 대만 등 국외시장까지 고려한다면 규모가 커질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본격적안 매출은 내년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이 제품의 영업이익률은 기존 제품보다 높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다만 그는 "아직까지는 매출규모가 몇천만원에 불과할 정도"라며 "올해 4/4분기에도 이 부분에서 의미있는 매출이 나오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