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러나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세전적자는 각각 8,454억원, 45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적자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객 수요는 내년 2/4분기부터나 회복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목표주가: 대한항공 49,000원, 아시아나항공 5,200원으로 각각 18.3%, 20.0% c하향
2009년 환율 및 유가 전망을 변경하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목표주가를 각각 18.3%, 20.0% 하향한 49,000원, 5,200원을 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항공업종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지만, 4분기 중반부터 환율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항공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투자포인트는 ① 국제유가 급락으로 4분기부터 연료비 절감효과, ② 원/달러 환율 안정으로 4분기 외화환산이익 발생, ③ 2009년 미국 비자면제로 출국자수는 상승 전환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 항공사 3분기 영업실적은 전분기대비 흑자전환 예상
국내 항공사 3분기 영업실적은 전분기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대한항공이 8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0.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나항공은 233억원 전년동기대비 70.9% 감소가 추정된다. 하지만,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세전적자는 각각 8,454억원, 45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적자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여객 수요는 2009년 2분기부터 회복될 전망
3분기 인천공항 여행객수는 전년동기대비 8.3% 감소한 769.1만명으로 지난 2003년 이후 가장 큰 하락을 기록했다. 4분기부터 중국 비자발급 정상화, 가족단위 해외여행객이 회복되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여객 수요는 2009년 2분기부터 회복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