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과장급 중견 직원들로 구성된 임직원 60여명은 지난 8일부터 쿠부치 사막에서 백양나무, 소나무 등 11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대한항공이 지난해부터 중국 쿠부치 사막에서 조성하고 있는 ‘대한항공 녹색 생태원’은 황사 방지 및 한국∙중국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측(한중미래숲)과 중국측(전국청년연합회)이 공동으로 사막 동쪽 끝 남북에 걸쳐 길이 28km, 폭 3~8 km에 걸쳐 숲을 만드는 ‘한중우호 녹색장성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대한항공은 8일~ 10일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 조성된 ‘대한항공 녹색 생태원’에서 사막을 숲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식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9일 쿠부치 사막에서 대한항공 직원들이 모래 바람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를 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