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B투자증권, 시장과 함께 쉬어가는 타이밍 ]
■ 3Q08 순이익 일시적 적자전환 예상
KTB투자증권의 3Q08 순이익은 전분기 73억원과 당초 전망치인 16억원을 크게 하회하는 49억 적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함.
적자전환의 원인은 1) 증시 침체로 인한 PEF 성장 정체 및 투자주식 매각 연기, 2) 증권업 영위에 따른 수수료수입이 당초 예상대비 부진, 3) 하반기 부실자산 매각을 3분기에 일시에 시행하여 손실 규모가 2배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임.
그러나, 3분기의 실적부진은 일시적인 것으로 판단되며, 4분기 이후에는 이익 수준이 다시 정상화 될 수 있으리라 판단함.
■ 증권업 부문의 성과를 기대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
7월 29일부터 시작된 증권업의 영업성과는 예상보다 더디게 나타나고 있음. 우선, 3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당초 전망치 20억원 대비 5억원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임. KTB자산운용으로부터의 약정규모가 아직은 미미한 것이 원인임.
FICC(Fixed income, Currency, Commodity & Credit Derivatives) 부문에서는 월간 4~5억원의 수수료 수입이 발생하고 있음. 반면,
증권업 진출에 따른 비용(추가적 인건비 및 기타 물건비)은 매 분기 40억원 이상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증권업 부문은 적자구조를 면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됨.
당사 판단으로는 2008년에 44억 적자, 2009년에도 29억 적자 시현이 예상되고, 2010년에 이르러서야 26억원의 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 4Q08 이후 이익 정상화 가능성에 근거하여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 매수 유지
1) 3분기 적자전환이 일시적이라는 점과, 2) 4분기 이후에는 이익이 다시 정상궤도로 올라설 수 있으리라 전망되기에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9,000원 및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4분기 이후 이익 정상화 판단에 대한 근거는 1) KTB자산운용으로부터의 주식 약정 비중이 증가하며 증권업 수수료 수입이 점진적인 상승세를 시현할 전망이고, 2) 동사 이익 안정성의 근간이 되는 지분법 이익 및 PEF 운영수수료도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기 때문임.












